PASS 메모

상식을넘어선현실계에서 증상의 동일화에 대하여 다루는 대목이 있다
마지막 기표라고 생각했던 악보는 S라기 보다는 L도식에서의 a로 해석되어진다

죽음으로의 충동과 닿지 않는 문장들이 가리고 있던
거울상으로 비춰지는 것은 태워버리지 못한 하나의 시

한달여가 지나고 나는 이것이 주박과 같은 구조물임을 확인하였으며
하나의 환상의 횡단과 하나의 분석이 종료됨을 확인한다

증상의 동일화을 견디며
lana del rey - radio를 들으며

list 음악

adele
apocalyptica
avicii
amazarashi
agnes obel
alan walker
birdy
bajofondo
bjork
bill withers
billie eilish
bill evans

cranberries /salvation

daishi dance / diveto
piano
daftpunk
dillon
dsound

ed sheeran

FPM
feist
freetempo

gotan project

hooverphonic

i-dep

jamiroquai
josef salvat

ketil bjornstad /river vi
kings of convenience
kissin

lasse lindh
lana del rey

nujabes

massive attack
MOT
mstcrft
mazzystar
maxwell / Til The Cops Come Knockin
michael nyman
mgmt
mondo grosso

pet shop boys
portishead
postal service
placebo
pianomagic

rhodes
royksopp
robert miles

suede
sigur ros
shearwater
sentimental scenery

travis
tori amos
troye sivan

uakti

verve

yann tiersen


중간결론 메모

아무것도 아니었음에
수신자의 부재와
부재의 창조를 향한 몇몇 단어들
스스로 가두었던 장치들
수신자의 변경으로 증명된 것들
항소하는 자들
진정 아무것도 아니었음에

발화로 상들은 깨졌다
나는 추락하는 말에 대한 꿈을 꾸었다


남은것들

부로 말미암아
여자는 환상을 일생동안 지킨다
여자는 환상으로 살아가며 환상의 추종자를 구한다
급부는 본인 전체
환상의 결여로 살아간다

남자는 지배의 환상을 따른다
지배하기위해 지배가 가능한 대상을 찾는다
급부는 없을수도 전부일수도 있다
대가지불의 윤리가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
지배의 결여로 살아간다

여자와 남자가 공유하는것은
에덴의 기억과 잃어버린 것들의 기억과
사라지는것과 이어나갈 자들

환상은 정제의 과정일지 모른다
정제끝에 있을 공백을 향함일지도 모른다
벗의 안녕을 빌며

-대극적 구도가 깨졌기에 다시 적는다




불면의밤에

이전의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에'
의 후반부는 '안되는 것은 안된다'였다(가타오카 이치타케 인용)

이전의 '주가 되고자 함'
의 후반부는 '권리양도 없는 권리 약탈' 이었다

나는 법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아버지의 이름이 되기 직전의 갱신에 대한 이야기 인지도 모른다

이는 두번째 밤의 뮤즈. 실패에 도달할수밖에 없는 위반 혹은 배도에 대한 이야기 인지도 모른다

여신을 잃은 신관이 무희를 사육하는 너저분한 이야기 인지도 모른다

비어있음조차 늑탈하는 자에게 던지는 법에 대한 물음인지도 모른다

오이디푸스를 언급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상징적 친부를 잃은 우리가 상상적 양부를 증오함은 어느정도는 당연한 이야기 이다

어떤 타자의 욕망이 될것인가
어떤 환상을 가로지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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